요즘 라그나돌 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한동안 복귀보상만 생각중입니다 =ㅁ=;;개인적으로 이 게임도 그 뭐냐 pc 클라이언트 있으면 더 열심히 할거 같은데 ㅋㅋ
개인적으로 내실이 참 좋은 게임이지만 오래오래 가지 못한 모바게가 너무 많아서,그거 때문에 멘탈이 좀 박살났던(?) 적도 있어서 여러모로 이 게임도 잘 운영 했으면 좋겠습니다부디 초심 잃지 마시고 잘 운영하시길!
보통 아베노 세이메이 하면 당시 신토계열 음양사 중에서 알아주는 음양사였고.그래서 보통 게임이나 미디어에서는 선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그런 클리셰를 뒤집어서 일종의 아치에너미로 만든 거도 참 뭐랄까.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하긴 요괴들 사는 세상에서는 진짜 이를 갈 악역이긴 하겠지만문제는 이 아베노 세이메이도 쿠즈노하라는 여우요괴 엄마를 두고 있다는 설
지금 스토리 그대로 사신이 계속 적으로 나온다면 대적하는 존재인 사흉이 아군으로 나온다는 소리인데 이거도 흥미진진 할거 같네요.사흉이 뭐냐면 사신과 대적하는 존재로서, 사마천의 사기에 언급되는 가상의 존재입니다넷은 혼돈, 도철, 궁기, 도올인데 의외로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그나마 도철이 탐욕을 경계하자고 해서 조각된 게 퍼졌으니 좀 알려진 정도?저도 사신 개
이즈나를 메인 캐릭터로 계속 스토리 미는건 나뿐인가요.이즈나 귀엽자나요. 무력도 좋고 여우요괴고.다들 현무나 뭐 다른 울레로 갈아탄거 같아서 저만 그런가 싶네여 ㅋㅋㅋ
쟈미랑 마미는 정체가 거미요괴인가...행보 보면 왠지 뒤통수가 간질간질한데 설마 세이메이 사성수에서 뒤통수 갈기진 않겠져?
출석체크 합니둥
뭔가 *** 게 있을거 같아서 이즈나를 이곳저곳 터치해봤는데 아무런 반응 없어서 시무룩.... 한 구원자는 나뿐일까요.생각해보면 역시 요괴들이어서 이런 터치에도 진취적인 걸지도요(???)는 네코쨩이 마구 할켜댈 말.....
하도 게임에서 길드에 가입하라고 해서 이렇게 구해봅니당투력은 2만대 정도지만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겁니둥
아무리 내가 사흉 언급 하면서 설정 파고들기했다지만어떻게 150뽑 도전 했는데도 막판에는 케조로를 대타로 내세우냐....삐진건지는 몰라도 이건 진짜 너무하다 현무야 ㅠㅠ
오늘도 낭낭하게 출석체크
오늘도 낭낭히 출석 ㄱㄱ
오늘도 낭낭한 출첵
하필 왜 피리이자 영험한 도구 이름이 이자요이. 우리말로는 십육야인데,직역하면 달이 다 차서 이제 저무는 시기를 말하는 단어이자, 일종의 '잘 되던게 몰락해 감'을 상징하는 이자요이 일까요?즉 주인공도 뭔가를 잃어버린다는 거 같아서 좀 그럼...스토리를 계속 보긴 해야 하겠다만.
다른 요주님은 울리기 힘들겠지만 쟈미는 울리는 방법이 정말 쉽습니다마미가 쟈미한테 '쟈미언니는 여기서 살아 마미는 구원자님과 갈꺼야'이러면 충격먹고 잉잉 울면서 막 따라올거 같음 ㅋㅋㅋㅋㅋ안그래여?